조선후기 진정과 환곡운영 (알역44코너)

조선후기 진정과 환곡운영 (알역44코너)
조선후기 진정과 환곡운영 (알역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문용식
출판사 / 판형 경인문화사 / 2001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26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조선후기의 부세(賦稅)제도는 전정, 군정, 환곡의 삼정체제로 재편되었다. 그러나 환곡은 본래의 농민안정책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하고 수세화되어 국가재정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환곡이 수탈의 도구로 변질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선후기의 시기에 재정보충과 농민보호의 기능을 수행했던 환곡제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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