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고 물은 흐르네 - 93인의 큰 스님들이 마지막 남긴 열반송 그 깨달음의 노래 (알불6코너)

꽃은 피고 물은 흐르네 - 93인의 큰 스님들이 마지막 남긴 열반송 그 깨달음의 노래 (알불6코너)
꽃은 피고 물은 흐르네 - 93인의 큰 스님들이 마지막 남긴 열반송 그 깨달음의 노래 (알불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성철 스님 외 92인 지음 | 성타 (엮은이)
출판사 / 판형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7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52쪽
정가 / 판매가 13,5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매우 좋음, 속지 2장 정도 귀퉁이 물얼룩 조금 묻음

도서 설명

열반송은 큰 스님들이 남겨놓은 이 지상의 마지막 법문이다. 열반송에는 속세와 인연에 대해 엄격한 절제와 부드러운 화법이 시구(詩句) 속에 녹아 있고 장대한 우주적 법이 서려 있어 그 감동은 매우 크다. 이 책은 큰스님들의 열반송을 모아놓음과 동시에 읽는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 해설과 감상을 덧붙여 놓았다.

엮은이 성타스님은 불교의 중흥기인 고려 말의 태고보우 스님에서부터 조선시대 경허스님, 그리고 현대의 선승인 정대 스님과 중국 송나라 때의 혹암 사체에 이르기까지 총 93명의 큰 스님들이 남긴 주옥같은 열반송들과 스님들의 행장, 일화, 선시들을 정리하였다.

살을 깎는 치열한 두타 수행 끝에 큰 스님들이 마지막 남긴 주옥같은 열반송에는 물 흐르듯이 꽃이 피듯이 그냥 그렇게 욕심 없이 세상을 살다간 큰 스님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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