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거울 -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알가21코너)

저자 | 그레함 핸콕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산타 파이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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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김영사 / 2000년 1판10쇄 |
규격 / 쪽수 |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429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신의 지문>, <우주의 지문>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그레이엄 핸콕의 새로운 고대문명 탐색기. 책은 약 6천 년에 시작된 이집트문명을 가장 오래된 인류 문명으로 보는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뒤엎고 그 보다 6500년 이전에 이미 이집트를 중심으로 초고대문명이 발생했었고 전 세계에 걸친 초고대문명의 네트워크가 존재했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책의 시작은 멕시코의 아스텍 문명. 저자는 이집트,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태평양의 섬들, 일본의 요니구니 섬, 나스카·마야·잉카 문명들을 자세히 답사하며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각 문명들간의 유사성을 발견해내고 그에 따른 수많은 수수께끼들을 '초고대문명들의 네트워크'라는 일관된 관점에서 하나씩 풀어나간다.
"멕시코 재탄생 제의의 중심인물 케찰코아틀과 범 안데스 문명의 창시자인 비라코차는 대홍수 후 살아남은 이집트 초고대문명의 생존자" "앙코르와트는 1만 2,500년 전 용자리의 지상 복제물로, 초고대문명 네트워크의 일부" 라는 식의 주장이 다소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자는 10년간에 걸친 광범위한 조사와 자세한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과감한 추론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함께 실린 250여장의 풍부한 원색 사진, 50개의 유적지 다이어그램, 1만 2500년 전 별자리와 유적지 사이의 상응성을 밝히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 등은 내용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요소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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