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알역39코너)

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알역39코너)
한국 근대 문화사상사 연구 (알역3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지원
출판사 / 판형 혜안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26,000원 / 2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새책처럼 좋으나 본문에 희미하게 그은 형광펜 밑줄 10여 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한국 근대의 문화사상사를 연구한 책. 한국 근대 민족국가 건설과정에서 형성되고 발전된 민족문화 인식을 문화사상사 연구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

20세기 전반기 민족주의자들의 사상 및 실천과 관련한 민족문화 인식과 운동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대외적으로 민족국가의 틀을 유지하고 대내적으로 통일지향ㆍ세계지향의 민족문화를 건설해야 할 우리에게 극복하거나 계승해야 할 민족문화ㆍ민족주의를 생각하는 데에 역사적 참고를 제공한다. [양장본]

 

목차

책을 내며

제1장 서론
1. 문제의식
2. 기존의 연구 동향
3. 연구 방법 및 구성

제2장 한말 일제초기의 국수적 민족문화 인식
1. 한말 국가사상의 전개와 국수적 문화 인식
2. 1910년대 일제 강점과 국수보존론의 분화

제3장 1920년대 사상계의 동향과 민족주의 민족문화론
1. 일제의 '문화정치'와 사상계의 동향
2. 민족주의 민족문화론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선양

제4장 1930년대 민족주의 문화운동론과 민족문화
1. 대공황기 정치정세와 민족인식의 대립
2. 민족주의 문화운동론의 분립과 민족문화운동
3. 민족주의 민족문화론의 파시즘성과 반파시즘성

제5장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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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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