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호프 사할린 섬 - 동북아 역사재단 번역총서 33 (알민7코너)

안톤 체호프 사할린 섬 - 동북아 역사재단 번역총서 33 (알민7코너)
안톤 체호프 사할린 섬 - 동북아 역사재단 번역총서 33 (알민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 배대화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동북아역사재단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74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28,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앞뒤표지와 속지 10여장 상단 끝선에 물얼룩 흔적 있음 / 뒷표지 안쪽면 스티커 제거 흔적 있음

도서 설명

체호프는 1890년 4월 21일 모스크바를 출발, 4월 29일 예까쩨린부르크에 도착했다. 그는 시베리아를 횡단한 뒤 7월 11일 사할린섬에 도착했고, 10월 13일 사할린섬을 출발하여 12월 8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사할린섬 여행 이후 1893년 10월부터 1894년 7월까지 「러시아사상」에 <사할린 섬>을 연재하였다. 1895년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는데, 390여 쪽의 현장 보고서였다.

전체 23장으로 구성되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제1장부터 3장까지는 체호프의 니꼴라옙스크에서 아무르강 하구까지 여행과정, 사할린 도착 과정, 사할린 유형수의 조사 등이었다. 4장부터 11장까지는 사할린 알렉산드롭스크 지구의 유형수와 농민, 아이누인과 길랴크인의 역사 등이었다. 12장에서 14장까지는 체호프의 남사할린 조사, 러시아의 사할린 영유권 역사 등이었다. 15장에서 23장까지는 사할린 유형수 주민의 구성, 여성문제, 유형수의 가족생활, 유형수의 도덕성과 범죄성 등이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