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교감 (정1코너)

신과 나눈 교감 (정1코너)
신과 나눈 교감 (정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닐 도날드 월쉬 (지은이) | 조경숙 | 이현정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문화 / 2002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50*215 / 270쪽
정가 / 판매가 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거의 보지 않고 보관만한 상태

도서 설명

이제 우리는 영적인 하나됨의 문턱에 서 있다.

신과 교감하기 시작하려는 것이다.

 

닐 도날드 월쉬는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라 절망하고 있던 때 우연히 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새벽 4시, 테이블에 앉아 신에게 편지라도 쓰듯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그것이 자신의 의지로 쓰는 글이 아닌, 신의 대답을 받아적는 대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그와 신과의 대화를 펴낸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중 마지막 이야기이다. 92년부터 시작되어 몇년간 계속된 대화의 마지막인 셈이다. 책에서 신은 월시에게 인간의 삶을 힘들게 하는 10가지 환상을 일러주고, 그것을 극복하여 완전히 자유롭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10가지 환상이란 필요, 실패, 분리, 부족, 요구, 심판, 처벌, 조건, 우월, 무지의 환상이다. 인간들은 이것들을 맹목적인 삶의 조건으로 믿고 살지만, 사실 그들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월시의 신은 환상을 다스려 온전히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 방법은 신의 말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환상을 깨우치고, 자신을 '재창조'하고, 신과 교감하는 방법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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