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누는 우정 (정12코너)

저자 | 닐 도날드 월쉬 (지은이) | 조경숙 (옮긴이) |
---|---|
출판사 / 판형 | 아름드리미디어 / 1999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58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의 저자가 들려주는 명상서. 너희와 나의 관계도 너희 서로간의 관계와 전혀 다르지않다.
너희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서로간의 관계를 시작한다. 너희 각자는 나름의 방식으로 또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신과의 대화를 체험한다.
출판사 서평
신이 말한 내용들은 인간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삶과 과학, 우주와 영혼 등 광범위한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이었다. [신과 나누는 우정]은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공유된 원리들을 가지고 누구라도 신과 우정을 나누고, 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과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신과 우리가 나눠야 할 우정이란 무엇인가?
두려움을 주는 신, 엄격한 부모처럼 사랑과 동시에 체벌을 가하는 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처럼 사랑으로 행해진 모든 일을 받아들이고, 실수로 행해진 모든 일을 용서해주는 우정이다.
이 책에서 신과 이런 우정을 나누는 것은 우리 서로간의 관계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계를 시작하고, 그것이 잘 되면 우정을 나누게 되고, 한발 더 나아가 하나되는 느낌, 즉 영적 교섭을 체험하는 것과 같이 신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다만 신과의 두려운 관계를 잊고, 마음과 가슴을 바꾸는 것, 그리고 용기만이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신에게 이르는 일곱 단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월쉬 자신의 체험을 예로 들어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일곱 단계는 첫번째 신을 아는 것이며, 두 번째 신을 믿는 것, 세 번째 신을 사랑하는 것, 네 번째 신을 받아들이는 것, 다섯 번째 신을 활용하는 것, 여섯 번째 신을 돕는것, 일곱 번째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신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과 우정을 나눠야 하며, 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벗어나야 하며, 신을 껴안듯이 남들을 껴안으면 된다. 그리고 우주에 있는 창조에너지와 지혜, 순수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신성한 힘"을 사용하고, 우리 자신이 신의 일부임을 참된 자신을 깨닫는다면, 누구나 스스로 빚을 가져오는 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신과 우리가 나눠야 할 우정이란 무엇인가?
두려움을 주는 신, 엄격한 부모처럼 사랑과 동시에 체벌을 가하는 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처럼 사랑으로 행해진 모든 일을 받아들이고, 실수로 행해진 모든 일을 용서해주는 우정이다.
이 책에서 신과 이런 우정을 나누는 것은 우리 서로간의 관계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계를 시작하고, 그것이 잘 되면 우정을 나누게 되고, 한발 더 나아가 하나되는 느낌, 즉 영적 교섭을 체험하는 것과 같이 신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다만 신과의 두려운 관계를 잊고, 마음과 가슴을 바꾸는 것, 그리고 용기만이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신에게 이르는 일곱 단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월쉬 자신의 체험을 예로 들어 구체적이고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일곱 단계는 첫번째 신을 아는 것이며, 두 번째 신을 믿는 것, 세 번째 신을 사랑하는 것, 네 번째 신을 받아들이는 것, 다섯 번째 신을 활용하는 것, 여섯 번째 신을 돕는것, 일곱 번째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신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과 우정을 나눠야 하며, 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벗어나야 하며, 신을 껴안듯이 남들을 껴안으면 된다. 그리고 우주에 있는 창조에너지와 지혜, 순수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신성한 힘"을 사용하고, 우리 자신이 신의 일부임을 참된 자신을 깨닫는다면, 누구나 스스로 빚을 가져오는 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