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세계사 - 남자의 질투는 국가를 멸망시킨다 (알역23코너)

질투의 세계사 - 남자의 질투는 국가를 멸망시킨다 (알역23코너)
질투의 세계사 - 남자의 질투는 국가를 멸망시킨다 (알역2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야마우치 마사유키 | 김해용, 이선이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이너북 / 200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0*190 / 22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정치적 타살, '토사구팽'! 남자의 시기와 질투가 세계사의 물줄기를 갈라놓았다!


"남자의 질투는 국가를 멸망시킨다"

『질투의 세계사 | 고대 로마에서 나치 독일까지』. 질투는 여자의 특권이 아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를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남자의 질투와 시기는 나라를 멸망시키기도 한다. 남자들의 질투로 인해 벌어진 세계사의 이슈들을 차례차례 만나본다.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의 부하들에 대해 질투심이 몹시 강해 어떤 인물에게든 좋게 말하는 경우가 없었다. 전술에 뛰어나다는 이유로 페르디카스를 미워했고, 통솔에 재능이 있다고 류시마코스를 미워했다. 마오쩌둥은 당대회에서 자신을 사임하도록 종용한 류사오치에게 복수의 기회를 잊지 않고 제명한다.

이처럼 세계사 한복판에 있었던 인물들은 시기, 질투, 복수를 끊임없이 반복했다. 하지만 그들의 복수는 그들의 유명세만큼이나 엄청났다. 고대 로마의 카이사르에서 중국의 유방, 손권, 일본의 곤도 이사미 등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질투'에 얽힌 동서고금의 일화를 통해 세계사를 재해석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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