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알가26코너)

저자 | 타샤 튜더 (지은이) | 김용지 (옮긴이) |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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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아인스하우스 / 2011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90*260(노트 크기 정도) / 14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인데 표지 감싸는 뒷표지 자켓 상단 약2센티 찢어져 테이핑
도서 설명
미국의 그림책 작가 타샤 튜더의 '즐거운 나의 집'. 타샤 튜더는 자신의 네 아이들이 다 자라서 독립하고 혼자가 된 후,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미국 북동부 버몬트 주의 깊은 산 속에 땅을 마련하고 '오래되어 보이는 새집'을 지었다.
타샤는 1740년에 지어진 친구의 집 같은 집을 짓고 싶어 했는데, 버몬트의 집은 그런 어머니의 바람을 듣고 타샤의 장남 세스 튜더가 18세기에 집을 짓던 방식 그대로 2년에 걸쳐 손수 지은 집이었다. 타샤는 이 집을 강아지 '코기와 함께 사는 시골집'이라는 뜻으로 '코기 코티지(Corgi Cottage)'라고 불렀다. 타샤가 30여 년 동안 줄곧 생활해 온 코기 코티지에는 '살림의 여왕' 타샤의 생활의 지혜가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다.
타샤는 1740년에 지어진 친구의 집 같은 집을 짓고 싶어 했는데, 버몬트의 집은 그런 어머니의 바람을 듣고 타샤의 장남 세스 튜더가 18세기에 집을 짓던 방식 그대로 2년에 걸쳐 손수 지은 집이었다. 타샤는 이 집을 강아지 '코기와 함께 사는 시골집'이라는 뜻으로 '코기 코티지(Corgi Cottage)'라고 불렀다. 타샤가 30여 년 동안 줄곧 생활해 온 코기 코티지에는 '살림의 여왕' 타샤의 생활의 지혜가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다.
늘 지내는 방 17
부엌 27
저장실 47
거실 59
옷 67
아틀리에 81
현관 95
정원 105
헛간 117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나의 집 129
타샤의 집을 촬영하는 기쁨 132
어머니의 집 135
타샤 튜더 연보 138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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