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한국의 근대 (인51위코너)

번역과 한국의 근대 (인51위코너)
번역과 한국의 근대 (인51위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욱동
출판사 / 판형 소명출판 / 201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43쪽
정가 / 판매가 23,000원 / 1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 간단한 연필 밑줄 2-3곳 외 새책임

도서 설명

19세기 말엽에서 20세기 초엽에 걸쳐 번역이 한국 근대화에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를 규명한다. 저자는 일본과 중국처럼 한국에서도 번역이라는 열쇠가 없었더라면 근대화의 빗장을 열어젖힐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의 「번역과 한국의 근대」는 한국에서 이 분야를 다룬 최초의 저서로 이 분야에서 획기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주제와 관련한 삽화나 사진 등을 많이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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