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살아있는 7일간의 한자여행 (한5코너)

고전이 살아있는 7일간의 한자여행 (한5코너)
고전이 살아있는 7일간의 한자여행 (한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대회
출판사 / 판형 한겨레신문사 / 1999년 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0쪽
정가 / 판매가 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태양을 잡으려다 죽은 과보의 신화,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는 우리의 속담, 화병을 다스리는 지혜를 담은 잠언, 진한 우정을 담은 노래, 달빛 아래의 여유를 표현한 시와 산문 등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우리와 중국의 고전을 살핀 책.

목차

001. [일요일(日)]
002. 일주일과 칠요/ 하루는 낮과 밤, 12시진/
003. 저물녘에 하는 혼인과 부채/
004. 해를 좇아간 과보와 해를 떨어뜨린 예/
005. 구년 홍수에 해 바란다/ 조운모우/나의 별난 별명
006. [월요일(月)]
007. 월궁의 항아는 왜 두꺼비로 변했을까/
008. 달을 보고 절하는 여인/
009.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잔을 들어 달을 부르며/
010. 촉나라 개는 해를 보고 짖는다/
011. 매월 초하루에 하는 인물평/한자로 쓰는 세계 여러나라의 이름
012. [화요일(火)]
013. 신의 절도품인가, 인간의 창조물인가/
014. 불을 다스리는 자/일곱 걸음만에 지은 <칠보시>/
015. 사람을 통째로 굽는 포락지형/재앙의 상징/법통을 전한다/
016. 전단의 화우지계, 제갈량의 화공/수염을 태운 원한/
017. 사월이면 불 밝히자/오뉴월 불도 쬐다 말면 섭섭하다
018. [수요일(水)]
019. 물이 넓어야 고기도 논다/물의 변주곡/물과 물고기의 사귐/
020. 새우미끼로 잉어를 낚는다/견토지쟁과 어부지리/
021. 그림과 시가 흐르는 전설의 강/乭은 '짹'자인가, '돌'자인가/
022. 그림을 글로 읽는 법
023. [목요일(木)]
024. 못된 나무에 열매가 많다/정약용 선생의 사물 이름에대한관심/
025. 과실나무 이름 알아맞히기/나무가 변신한 글자들/
026. 누가 자루없는 도끼를 주려느냐/부수와 음으로 글자 익히기
027. [금요일(金)]
028. 쇠가 금이 된 이유/북쪽에서는 금, 남쪽에는 김/
029. 노란색이 아름답다/솥은 왕권의 상징/반대 글자들의 화음/
030. 죄인을 다스리는 형구/변하지 않는 가치
031. [토요일(土)]
032. 모자와 흙 토(土)/인간의 어머니 여와와 인간의 탄생/
033. 땅거죽과 바위가 분해된 흙/묵자의 굴뚝과 묵수/
034. 흙과 토목공사/평평하고도 울퉁불퉁한 땅/항우의 해하가/
035. 흙의 재단과 우정의 노래/모양은 달라도 뜻은 하나/
036. 발과 걸음걸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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