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어떻게 모략의 나라가 되었나 - 중국인의 행동을 읽는 7가지 문화코드 (알중5코너)

저자 | 유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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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12년 초판4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8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여전히 무술을 배우고 병법을 생활의 전략으로 삼는 중국인, 집 주위에 높은 담을 쌓고 도시에 그은 가상의 선을 따라 건물을 세우는 중국인,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살기보다는 현실의 이익을 더 중시하라고 가르치는 중국인, 자신의 속내와 실력을 숨기고 한 가지 행동에 열 가지 생각을 담는 중국인, 식사자리에서조차 서로의 의중을 캐내려 게임을 벌이는 중국인.
뉴스에서, 여행지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접하는 중국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늘 겉과 속이 달라 오해하고 낭패를 보기 일쑤고, 그렇기에 사람들은 중국을 ‘알 수 없는 나라’라고 부른다. 이 책은 지금의 중국을 만들어온 중국인들의 본바탕이 무엇으로 이루어졌으며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7가지 문화코드를 통해 밝힌다.
현재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들이 진정으로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관성 없어 보이는 행동들 뒤에는 어떤 원칙이 있는 것인가. 이제 선입견과 인상 비평을 넘어 중국인을 움직이는 진짜 속마음을 읽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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