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집 - 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알생1코너)

타샤의 집 - 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알생1코너)
타샤의 집 - 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알생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타샤 튜더, 토바 마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출판사 / 판형 윌북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5 / 23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손으로 만드는 기쁨이 충만한 곳',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집과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소개한다. 퀼트, 손뜨개, 손바느질, 물레질, 바구니 짜기, 비누 만들기, 애플 사이더 만들기, 베틀로 옷감 짜기,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타샤의 부지런한 손길을 맛깔스런 글과 잘 찍은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타샤는 지금은 잊혀진 과거의 방식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든다. 조그만 아마씨는 3년이 지나 리넨 셔츠가 되고, 양모는 손자들의 장갑과 양말이 되며, 닭털은 부엉이 인형으로 변신하고, 꿀벌 밀랍은 집 안을 환히 비쳐주는 양초가 된다.

그녀가 만드는 보물은 모두 생활을 위해 쓰인다. 손뜨개질한 숄은 겨울철 손님들의 어깨를 따스하게 감싸주고, 정성껏 짠 바구니는 수확한 감자를 보관하는 데 쓰이고, 한 올 한 올 바느질한 드레스는 손녀들의 파티 의상이 되어주며, 나무를 깎아 만든 목각동물들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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