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농 - 니그로, 탈식민화와 인간해방의 중심에 서다 (작15코너)

저자 | 이경원 |
---|---|
출판사 / 판형 | 한길사 / 2015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49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인문고전 깊이읽기 18권. 탈식민화와 인종주의 철폐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프란츠 파농의 생애와 활동 그리고 사상을 다룬 책이다. 저자 이경원은 인종주의적 정신분석학을 날카롭게 비판한 정신과 의사이자 무장투쟁에 몸을 던진 혁명가 그리고 탈식민 이론가였던 파농의 다양한 면모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오롯이 파농만을 다룬 책 중 국내 저자가 쓴 최초의 작업물이다.
‘니그로’의 의미, 정신의학, 자기소외, 흑인성, 유럽중심주의, 민족주의, 민족문화, 폭력, 여성해방, ‘새로운 인본주의’ 등 10가지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21세기 대한민국에 던지는 파농의 메시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를 ‘탈식민’ 시대 특유의 안일함에 대한 경고라고 설명한다. 즉 ‘탈식민’ 시대는 ‘탈식민화된’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책은 우리의 탈식민화되지 못한 일상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니그로’의 의미, 정신의학, 자기소외, 흑인성, 유럽중심주의, 민족주의, 민족문화, 폭력, 여성해방, ‘새로운 인본주의’ 등 10가지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21세기 대한민국에 던지는 파농의 메시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를 ‘탈식민’ 시대 특유의 안일함에 대한 경고라고 설명한다. 즉 ‘탈식민’ 시대는 ‘탈식민화된’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책은 우리의 탈식민화되지 못한 일상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