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알작15코너)

저자 | 신영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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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 2011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167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상태는 아주 좋으나 본문에 간단한 연필 밑줄 10여 페이지 정도 있음
도서 설명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기획으로 진행된 ‘관악초청강연’은 강연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옮기는 데 주력했다. 1부 ‘강연’에 이어 2부에서 이어지는 ‘패널 질문과 토론’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패널들의 날카로운 안목이 돋보인다.
특히 3부 ‘보면서 읽다’에서는 강연자가 직접 제공한 사진과 코멘트를 통해 인물의 인생을 강연과 함께 짚어보며 음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표지의 전신사진 역시 같은 맥락에서 강연자의 나이테를 더듬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한국시 100년의 역사와 함께 격류와도 같은 삶을 살아온 민족시인 고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 더불어 숲을 이루는 길에 이른 학자 신영복, 문학에서 인생과 경영을 배우며 지식을 넘어 지혜의 의미를 발견한 경영의 대가 윤석철, 여든의 나이를 바라보면서도 여전히 연기하며 인생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배우 이순재를 만날 수 있다. 그들과 나눈 진솔한 대화 너머에는 그의 삶의 길은 물론 우리 역사의 길도 펼쳐져 있다.
한국시 100년의 역사와 함께 격류와도 같은 삶을 살아온 민족시인 고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 더불어 숲을 이루는 길에 이른 학자 신영복, 문학에서 인생과 경영을 배우며 지식을 넘어 지혜의 의미를 발견한 경영의 대가 윤석철, 여든의 나이를 바라보면서도 여전히 연기하며 인생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배우 이순재를 만날 수 있다. 그들과 나눈 진솔한 대화 너머에는 그의 삶의 길은 물론 우리 역사의 길도 펼쳐져 있다.
대화의 장을 열며
강연자 머리말
1부 강연
2부 패널 질문과 토론
3부 보면서 읽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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