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과학 - 형이상학적 실재론을 향하여 (철코너)

신과 과학 - 형이상학적 실재론을 향하여 (철코너)
신과 과학 - 형이상학적 실재론을 향하여 (철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쟝 기똥 지음/김영일 옮김
출판사 / 판형 고려원 / 199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11쪽
정가 / 판매가 0원 / 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실질적인 과학문화의 반혁명을 시도한 쟝기똥과 두 물리학자의 대담.

 

금세기 가장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쟝기똥

베르그송의 마지막 제자이자 알뛰세르의 스승인 그는

뛰어난 철학적 직관력을 지닌, 현존하는 최고의 기독교 철학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종교와 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상관성의 문제로 끊임없는 논쟁거린인 이 양자의 성격과 연관성에 대해 프랑스 철학계 기독교 사상가인 저자와 과학자 보그다노프 형제가 나누는 일련의 대화를 책으로 엮었다.

목차

001. 대폭발
002. 생물의 신비
003. 우연인가, 필연인가?
004. 물질은 찾아서
005. 실재의 장
006. 물질 속의 정신
007. 상이한 우주들
008. 신의 형상대로
009. 형이상학적 실재론을 향하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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