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좋다 (알불31코너)

불교가 좋다 (알불31코너)
불교가 좋다 (알불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가와이 하야오 | 나카자와 신이치 (지은이) | 김옥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동아시아 / 2007년 개정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64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4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일본 융학파의 선구자인 현 문화청 장관 가와이 하야오, 종교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전방위 사상가로 일본 제일의 인문학자로 꼽히는 나카자와 신이치. 각자의 자리에서 학문적 업적을 쌓아가던 두 사람이 '불교'라는 화두를 두고 마주 앉았다.

2004년 출간되었던 것을 표지와 편집을 바꿔 재출간했다.

종교로서의 불교를 넘어서 인문학자의 관점에서 종교사, 철학, 신화와 과학, 심리학에서 성담론까지를 포괄하며 메타종교로써의 불교를 이야기 한다.

두 저자는 불교가 아시아인의 무의식 깊은 곳, '야생의 사고'에서 비롯됐다고 이야기 하며 그 옛날 사상의 기원에 맞닿아 움튼 종교인 불교가 모든 종교의 출발점이자 미래의 도착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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