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간다 - 이영광 시집 (알시21코너)

저자 | 이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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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창비 / 2014년 초판4쇄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51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2011년 미당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의 주목을 받아온 이영광 시인의 신작시집 [나무는 간다]가 출간되었다.
2000년대 한국 시단에서 하나의 '사건'이라 불릴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아픈 천국]이후 3년 만에 펴내는 네번째 시집이다.
"짐승의 비릿함과 사람의 고독, 시인됨의 긍지와 부끄러움, 사랑과 역사가 교차하는 밀도 높은 시의 몸"(함돈균, 해설)이 담긴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절정에 오른 시적 감각으로 무고한 죽음을 낳는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모순덩어리의 사회를 매섭게 질타하며 시대의 불합리한 폭력에 맞서는 결연한 시정신을 보여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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