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스티브 잡스 (알수64코너)

저자 | 제프리 영, 윌리엄 사이먼/임재서 |
---|---|
출판사 / 판형 | 민음사 / 2005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3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스티브 잡스는 타고난 혁명가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과 우주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잡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디자인이다. 그는 디자인 혁신으로 기술 혁신을 이끌어낸 꿈꾸는 예술가다.
모든 사람에게 컴퓨터를 안겨 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PC) 애플 II를 선보였고, 누구도 아이콘 클릭만으로 프로그램을 열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시절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순전히 컴퓨터로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데 매료되어 픽사(Pixar)를 사들여 '토이 스토리'를 만들고, 다른 사람은 포기한 인물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도전하여 '인크레더블'을 세상에 내놓는다.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쫓겨나지만, 아이맥의 인기와 아이포드의 성공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곤경에 처하지만 상상력, 감각으로 새로운 세상을 개척한다.
윌리엄 사이먼과 제프리 영이 함께 쓴 이 책은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기의 드라마다. 잡스라는 매력적인 인간과 만날 수 있는 훌륭한 평전이며, 애플사의 전설적인 일화들이 담긴 기록이다.
사업가 기질과 발명가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추락과 부활은 물론이고 전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음악 시장까지 장악한 다음, 미니맥을 내놓고 빌 게이츠로부터 컴퓨터 왕국을 되찾으려고 준비하는 현재의 모습까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2005년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스티브 잡스는 연설문의 마지막 문장을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프고 늘 어리석어라)."로 끝을 맺는다. 그의 도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