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수6코너)

저자 | 이철수 |
---|---|
출판사 / 판형 | 삼인 / 2005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60*220 / 199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그림으로 시를 쓰는 판화가' 이철수 씨가 두 번째 나뭇잎 편지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을 펴냈다. 2004년 말 출간되었던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이후 홈페이지 www.mokpan.com에 띄웠던 엽서들을 골라 엮었다. 단아한 그림과 손글씨로 이루어진 엽서를 페이지 윗편에 놓고, 아래에는 엽서글을 다시 한번 활자로 적었다.
이 책에 실린 글과 글감은 눈여겨보지 않으면 까맣게 잊고 살 만큼 일상적이며 작고 소소한 것들이다. 농사짓는 이철수의 땀과 언제나 쉬지 않는 판화 작업, 이웃들과의 소통, 자연과의 교감 등 일상에서 느낀 마음의 그때그때가 꾸밈없이 드러나 있다.
힘을 빼고 직접 그린 살가운 그림들이 판화 작품을 볼 때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글은 빽빽하게 때로 한두 줄을, 그날 그날의 느낌에 따라 자박자박 손글씨로 써 넣었다. 부드러운 시구 같은 문장들은 일상에서 체득하는 선에 가까운 깨달음과 세상을 읽어내는 날카로움을 보여준다.
이 책에 실린 글과 글감은 눈여겨보지 않으면 까맣게 잊고 살 만큼 일상적이며 작고 소소한 것들이다. 농사짓는 이철수의 땀과 언제나 쉬지 않는 판화 작업, 이웃들과의 소통, 자연과의 교감 등 일상에서 느낀 마음의 그때그때가 꾸밈없이 드러나 있다.
힘을 빼고 직접 그린 살가운 그림들이 판화 작품을 볼 때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글은 빽빽하게 때로 한두 줄을, 그날 그날의 느낌에 따라 자박자박 손글씨로 써 넣었다. 부드러운 시구 같은 문장들은 일상에서 체득하는 선에 가까운 깨달음과 세상을 읽어내는 날카로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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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봄
여름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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