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 1 : 풀지 못한 문명 (알특20코너)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 1 : 풀지 못한 문명 (알특20코너)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미스터리 문명 1 : 풀지 못한 문명 (알특2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북스고 / 2024년 초판 1쇄
규격 / 쪽수 140*210 / 216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1,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연구진들의 실제 조사 내용과 함께 초고대 문명의 증거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당대에 존재할 수 없는 기이한 유물과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뛰어난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으면 한 가지 의문점이 들 것이다. ‘인류 문명은 멸망과 탄생을 반복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의문점에 부합하는 풍부한 지식과 무한한 상상을 건네준다.

‘천동설’이 주류였던 16세기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며 우주의 중심을 바꾼 것처럼 누군가의 새로운 발견은 우리가 굳게 믿어 왔던 상식을 송두리째 바꾸곤 한다. 《미스터리 문명 1 : 풀지 못한 문명》에서 다루는 ‘지구 리셋설’은 우리의 상식을 크게 뒤엎는다는 면에서 현재의 지동설이 아닐까 싶다.

고고학자 한 명이 1억 년 전의 공룡 화석에서 인간의 발자국을 발견한다. 이는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발견으로 과학계에 어마한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다고 말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아마 그 누구도 믿지 못할 테지만, 이를 증명하는 흔적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 흔적을 근거로 문명은 몇 번씩이나 리셋됐다는 ‘지구 리셋설’이라는 가설까지 만들어졌다. 《미스터리 문명 1: 풀지 못한 문명》에서는 그 증거가 되어 주는 흔적을 따라 초고대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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