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세계사의 미궁 (알역32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책은 매우 깨끗하나 책배에 장서인 작게 있음
도서 설명
왜 세계를 뒤흔든 사건들은 아직도 미궁 속에 남아 있는가
수많은 의혹과 추측만을 남긴 채 역사의 베일 뒤로 사라진 사건들
제목만 보면 언뜻 역사책인 듯 하지만 몇몇 역사적 사건들을 미스터리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따라서 사건의 진위여부를 따져가며 이 책을 읽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저자 말마따나 '어떤 서스펜스 영화보다 수수께끼 같은 세계사 이야기'를 그저 '역사'라는 틀을 빌려 그럴듯하게 설명한 것 뿐이니까.
책은 이 같은 맥락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자살은 사실 타살이었다거나 별장에서 병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러시아 황제가 사실은 그 후에도 생존했고 성인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는 얘기, 또 그리스도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등 역사의 뒷이야기 25편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 서문
제1장 역사의 어둠속으로 사라진 사람들
1) 황태자 루돌프, 그 비련의 사랑과 죽음
2) 죽은 러시아 황제를 닮은 시베리아의 성인
3) 대학살은 '어머니 살해'에서 시작되었다
4) 권력욕에 희생당한 보르지아가의 천사
제2장 미궁 속에 빠진 기묘한 사건들
1) 죽음을 예고하는 <하얀 귀부인>
2) 수수께끼의 명화
3) 제단석에 숨겨진 비밀
4) 수인 제 7호의 정체
5) 누가 영웅의 아들을 죽였는가
제3장 신마저 속인 사기꾼들
1) 왕후 귀족을 농락한 가짜 귀족
2) 희대의 위조 지폐범
3) 유산 상속을 조작한 욕심 많은 여자
- 서문
제1장 역사의 어둠속으로 사라진 사람들
1) 황태자 루돌프, 그 비련의 사랑과 죽음
2) 죽은 러시아 황제를 닮은 시베리아의 성인
3) 대학살은 '어머니 살해'에서 시작되었다
4) 권력욕에 희생당한 보르지아가의 천사
제2장 미궁 속에 빠진 기묘한 사건들
1) 죽음을 예고하는 <하얀 귀부인>
2) 수수께끼의 명화
3) 제단석에 숨겨진 비밀
4) 수인 제 7호의 정체
5) 누가 영웅의 아들을 죽였는가
제3장 신마저 속인 사기꾼들
1) 왕후 귀족을 농락한 가짜 귀족
2) 희대의 위조 지폐범
3) 유산 상속을 조작한 욕심 많은 여자
제4장 사라진 황금 전설
1) 백명의 처녀 미라와 함께 묻힌 보물
2) 양피지에 그려진 보물 지도
3) 남쪽 바다 무인도에 잠기다
4) 황금의 도시
5) 전설 속의 유적을 발견하다
제5장 행방불명이 된 나치스의 보물
1) 코르시카 섬에 침몰한 군함
2) 금니까지 뽑아간 대머리 독수리
3) 보물 탐험가를 노리는 나치스의 손
4) 세계 최대의 미술관을 꿈꾼 히틀러
5) 제3제국의 재건을 위한 비밀 재산
제6장 세계를 속인 스파이들
1) 살인 로봇이 된 사나이
2) 조국을 배반한 이중 스파이
3) 궁정을 뒤흔든 미모의 밀사
- 옮긴이의 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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