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표상의 문화지 - 근대 일본과 타자를 둘러싼 지知의 식민지화 (알오33코너)

조선표상의 문화지 - 근대 일본과 타자를 둘러싼 지知의 식민지화 (알오33코너)
조선표상의 문화지 - 근대 일본과 타자를 둘러싼 지知의 식민지화 (알오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카네 타카유키 (지은이), 건국대학교 대학원 일본문화.언어학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소명출판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3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근대 일본인의 문화적 기억에 ‘조선’이라는 기호가 뿌리를 내리는 경위에 주목한 저서이다.

‘조선’을 둘러싼 문화적 기호의 생성사生成史를 면밀하게 재검토한 이 책의 목적은 ‘조선’이라는 기호를 디딤돌로 삼아 일본 근대의 문학과 문화, 그리고 사회의 여러 양상을 상호 교섭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이것은 제국주의 또는 식민지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일본사회의 내재적 시점에서 재검토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일본 근대의 조선상은 매우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에는 양자를 결정적으로 구분하는 표징이 될 만한 신체적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문화·풍속·지리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적 차이가 강조되기에 이르렀다.

일본에 의한 조선 표상은 처음부터 조선과의 지리·문화적 근접성, 조선인과의 신체·문화적 유사성에 기초하여 그 사이에 경계를 긋기 위해 시각적 차이와 거기에서 연역된 성격적 차이 등으로 결정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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