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 조선 淸과 朝鮮 - 근세 동아시아의 상호인식 (알역67코너)

청과 조선 淸과 朝鮮 -  근세 동아시아의 상호인식 (알역67코너)
청과 조선 淸과 朝鮮 - 근세 동아시아의 상호인식 (알역6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소자
출판사 / 판형 혜안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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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청과 조선의 관계를 통해 근세 동아시아의 상호인식을 연구한 책.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정리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중국의 기본 시스템 속에서 중국과 조선 양국이 서로를 어떻게 보고 인식하였는지 정리하였다. 실제적인 관계와 상호인식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양국인의 현안을 청조사의 입장에서 정리하고 조선측의 대응을 밝히고 있다.

목차

간행사
목차
머리말

제1부 18세기 전후 청과 조선
1 강희 시기(1662~1722) : 청-조 관계의 확립
2 옹정 시기 (1723~1735) : 청-조 관계의 안정
3 건릉 시기 (1736~1795) : 청-조 관계의 완성
4 조선의 대청관계

제2부 문화 속의 상호인식
1 근세 중국 문헌의 조선인식
2 조선 후기 진보적 지식인들의 중국방문과 교류
3 건릉말 동서양 지식인의 중국인식 비교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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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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