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세상 - 우리의 소비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 (알특30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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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생태학 교수인 롭 헹거벨트가 전하는 충격 보고서. 폐기물 더미로 내던진 인류의 기나긴 소비 역사를 짚어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본문에서 헹거벨트가 설명했듯이 인간의 삶은 무기물 자원과 에너지에 의존한다.
헹거벨트는 환경 문제의 공통된 원인인 인구 증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가 환경을 압박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인구 증가를 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페기물과 지구촌 사회의 수요증가 문제로 시선을 돌리길 주장하는 헹거벨트의 시선은 매우 독특하다 할 수 있다.
종의 풍요도와 분포특성을 전공으로 삼은 한 생물학자가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해본 <Wasted World>는 에너지와 물질 자원의 이용, 낭비, 재순환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매우 흥미롭게 풀어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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