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항상 배신한다 - FBI 심리학의 첫 번째 충고 (알코너)

첫인상은 항상 배신한다 - FBI 심리학의 첫 번째 충고 (알코너)
첫인상은 항상 배신한다 - FBI 심리학의 첫 번째 충고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메리 엘런 오툴, 앨리사 보먼 (지은이), 유지훈 (옮긴이)
출판사 / 판형 21세기북스 / 2012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12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사람의 직감이나 첫인상이 얼마나 자주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지 FBI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알려주는 책. 이 책의 저자 메리 엘런 오툴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직감 의존'에 적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첫인상의 끌림 보다 먼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당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직감의 함정'에서는 메리 엘런 오툴이 실제 FBI 프로파일러로 일하면서 겪은 사례를 통해 첫인상과 판단에 얼마나 많은 괴리가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최근 범죄의 대명사로 떠오른 사이코패스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분석하고, 드라마 속 프로파일러와 실제 프로파일러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부 '직감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방법'에서는 판단력을 키우는 법, 위기 대처 방법, 상대에게 정보를 얻기 위한 인터뷰 기술 등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명심하면 위험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 가이드까지 함께 나와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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