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 고전의 세계 리커버 (알조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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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고전의 세계 시리즈. “모든 것은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서 속수무책 나빠진다”는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교육학 연구자와 예비 교사는 물론, 올바른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널리 읽히는 교육론의 핵심 저작이다.
《에밀》의 원전은 총 5권 9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책이어서, 학생과 일반 독자가 전체를 읽기 쉽지 않다. 책세상 ‘고전의 세계’ 시리즈로 출간한 이 번역본은 문고본 196페이지다. 《에밀》의 핵심 사상을 담은 머리말과 1장을 번역해 엮고, 2~5장의 내용은 ‘해제’에 요약해두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기획했다.
한편 이 책은 ‘얇지만 정확하게’라는 ‘고전의 세계’ 시리즈의 기조를 따른다. 정본으로 여겨지는 플레야드 판(版)을 저본으로 삼고, 프랑스 교육이론을 활발하게 소개해온 황성원 교수와 루소, 몽테뉴 등 프랑스 고전을 국내에 알려온 고봉만 교수가 공동으로 번역했다. 상세한 해제, 옮긴이 주가 ‘고전 읽는 재미’를 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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