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당 선비들의 이상향을 짓다 (알17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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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테마한국문화사’의 열 번째 책.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퇴계 이황과 그가 지은 도산서당을 다루는데, 조선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퇴계 이황의 건축가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재조명한 책이다.
도산서당은 16세기의 대표적인 서당(서재)이면서 16세기 이후의 선비 건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에, 조선의 선비 건축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축물이다. 한국 전통건축사에서 그렇게 의미 있는 건축물을 지은 이가 퇴계 이황이라는 점도 이색적이다.
저자 김동욱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건축가로서의 퇴계 이황의 면모를 밝힘으로써, 도산서당의 의미와 가치를 갱신한다. 이 책에서는 또한 온돌과 마루가 선비들이 학문을 수양하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데 적합한 전통건축 기법임을 밝히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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