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교수의 철학강의 (알2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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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교수의 철학강의 (알2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쓰치야 겐지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문학수첩 리틀북 / 200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6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괴짜 철학자로 평가받는 쓰치야 교수가 ‘철학이라는 병’에 걸린 독자들을 위해 들고 온 알기 쉽고 재미있는 철학 강의책.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플라톤 등 쟁쟁한 철학자들의 철학을 풍자와 개그와 일탈을 동원해 가볍게 들추어 낸다.

현재 재직 중인 오차노미즈대학에서 강의한 열하루 동안의 기록을 옮긴 이 책은, 구수한 입담과 생생한 예시를 통하여 철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준다. ‘철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읽는 이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철학산책을 권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첫째 날
무엇이 철학이고, 무엇이 아닌가?
둘째 날
5분간은 시간이라 말할 수 없다?
셋째 날
'성냥을 그었기 때문에 불이 붙었다'는 설명이라 할 수 없다?
넷째 날
탁자는 보이지 않는다?
다섯째 날
쓰치야는 인간이라 할 수 없다?
여섯째 날
아무리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절대로 의심할 수 없다
일곱째 날
'나는 생각한다'는 왜 의심할 수 없는가?
여덟째 날
커피를 주문하는 방법
아홉째 날
언어 게임을 도입하면 철학은 어떻게 변하는가?더보기

머리말

첫째 날
무엇이 철학이고, 무엇이 아닌가?
둘째 날
5분간은 시간이라 말할 수 없다?
셋째 날
'성냥을 그었기 때문에 불이 붙었다'는 설명이라 할 수 없다?
넷째 날
탁자는 보이지 않는다?
다섯째 날
쓰치야는 인간이라 할 수 없다?
여섯째 날
아무리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절대로 의심할 수 없다
일곱째 날
'나는 생각한다'는 왜 의심할 수 없는가?
여덟째 날
커피를 주문하는 방법
아홉째 날
언어 게임을 도입하면 철학은 어떻게 변하는가?
열째 날
철학 문제 전체를 해결한 마지막 이론
열한째 날
철학은 세계를 설명하는 학문인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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