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시간의 세 가지 종합 (알78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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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들뢰즈 이후의 철학적 성과를 집성하고 있는 <리좀 총서>의 다섯번째 권이다.
들뢰즈의 시간론을 무의식적 층위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구서이다.
본체적·능동적인 주체를 주장하는 칸트의 이론을 의문에 부치며 프로이트를 통해 들뢰즈의 수동적 종합을 해설하여 들뢰즈 연구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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