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 - 사람의 본성이 곧 부처라는 새로운 선언 (알불31코너)

육조단경 - 사람의 본성이 곧 부처라는 새로운 선언 (알불31코너)
육조단경 - 사람의 본성이 곧 부처라는 새로운 선언 (알불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은주 풀어 씀
출판사 / 판형 풀빛 / 2010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15 / 22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중국 불교의 흐름을 뒤바꾼 혜능의 새로운 사상, <육조단경> 철학 고전에 담긴 지혜와 지식을 전해주는 「청소년 철학창고」시리즈는 우리 선조들의 사상과 동시대 동서양의 사상들을 주체적인 입장에서 비교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고전 읽기의 참다운 맛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원문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쉬운 것부터 읽기 시작하여 점차 사고의 폭을 넓혀가도록 난이도에 따라 세 단계로 구분했다. 제 26권 사람의 본성이 곧 부처라는 새로운 선언『육조단경』.

이 책은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원문을 읽고 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육조단경>을 풀어내고 있다.

<육조단경>은 중국 선종의 제 6조인 혜능 대사가 설법한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다. 불교의 대중적 확산에 힘을 실어준 혜능의 정수가 담긴 책으로, 중국 불교의 흐름을 뒤바꾼 사상을 전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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