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에게 길을 묻다 - 한국 대표 선지식 8인에게 듣는 마음공부의 정도(正道) (알불11코너)

선지식에게 길을 묻다 - 한국 대표 선지식 8인에게 듣는 마음공부의 정도(正道) (알불11코너)
선지식에게 길을 묻다 - 한국 대표 선지식 8인에게 듣는 마음공부의 정도(正道) (알불1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희승
출판사 / 판형 은행나무 / 200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9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월간 <법회 설법>에 2004년 봄부터 1년여 동안 연재해오던 것을 책으로 엮은 인터뷰 에세이.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산중의 눈 밝은 수행자들을 찾아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간명하고도 깊이 있는 답변을 담았다.

대한불교조계종에 몸 담고 있는 저자가 진체, 혜정, 고우, 우룡, 무비, 근일, 무여, 혜국 스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지식 여덟 분을 직접 만나 그들의 출가와 구도과정, 여러 선지식과의 법거량, 깨달음 등에 관해 묻고 답한 것을 정리했다.

시작하는 말

참선으로 '참나'를 찾아라 - 진제 스님
당당하게 살라 - 혜정 스님
누구나 다 본래 부처다 - 고우 스님
불공은 자신의 참회가 기본 - 우룡 스님
선교 겸수 정신을 잇다 - 무비 스님
아픈 것이 선지식이다 - 근일 스님
자기를 낮추고 스스로를 반성하라 - 무여 스님
온몸을 던져 정진하라 - 혜국 스님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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