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 그만인데 - 절 속의 절, 강원 답사기 (알불6코너)

떠나면 그만인데 - 절 속의 절, 강원 답사기 (알불6코너)
떠나면 그만인데 - 절 속의 절, 강원 답사기 (알불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영섭
출판사 / 판형 굿북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54쪽
정가 / 판매가 9,500원 / 4,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이 책은 장영섭 기자가 발품을 팔아가며 승가대학을 취재한 것을 <불교신문>에 연재한 것이다.

물론 신문 연재 때보다 더 다듬고 일화를 덧붙여 깊이와 읽는 맛을 더했다.

젊음이 주는 특권을 반납하고 굳이 험하고 좁은 길을 택한 사람들의 때론 치열하고

때론 아기자기한 살이를 기자는 종교로서가 아니라 삶의 모습으로 들여다보았다.

향기와 스님들의 맑은 성정을 보여줄 만한 사진도 올렸다.


 

장영섭(張榮燮)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6년 조계종 큰스님들과의 인터뷰를 모은 <그냥, 살라>(대산출판사)를 출간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