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그리고 패션 - 샤넬을 입은 장군들 (알마43코너)

전쟁 그리고 패션 - 샤넬을 입은 장군들 (알마43코너)
전쟁 그리고 패션 - 샤넬을 입은 장군들 (알마4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남보람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와이즈플랜 / 2019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52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군복은 ‘패션’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 시대 최고의 패션리더는 개선장군들, 즉 군복을 입은 군인이었다. 그들의 ‘멋짐’은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그야말로 ‘워너비’였다. 한편,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어야 하는 전장에서 더 나은 전투복으로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은 말 그대로 전쟁과도 같았다. 그 멋짐과 쓰임새는 디자이너와 유명 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금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목차

카디건 / 사이렌 슈트 / 트렌치코트 / 바머 재킷 / 세일러복 / 피코트 / 더플코트 / 래글런 코트 / 프록코트 / 돌먼 소매 / 텔냐쉬카와 마리니에르 / 조드퍼즈 / 치노 팬츠 / 카고 팬츠 / 벨보텀스 / 웰링턴 부츠 / 카키 / 베레모 / 레이-밴 / 빨간 마후라의 유래는? / 넥타이 / 손목시계 / 륙색과 백팩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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