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 국립중앙박물관, 2018. 11. 27. ~ 2019. 2. 21. 특별전 전시 도록 (알특53코너)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 국립중앙박물관, 2018. 11. 27. ~ 2019. 2. 21. 특별전 전시 도록 (알특53코너)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 국립중앙박물관, 2018. 11. 27. ~ 2019. 2. 21. 특별전 전시 도록 (알특5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국립중앙박물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국립중앙박물관 / 2019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210*290 / 320쪽
정가 / 판매가 28,000원 / 2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는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을 뜻하는 투르크어이고, ‘스탄’은 땅을 의미한다. 해석하면 ‘자유인이 사는 땅 혹은 변방인이 사는 땅’이 카자흐스탄이다. 이번 전시는 자유인 혹은 변방의 사람들이 초원의 중심에서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도록 모두 3부에 걸쳐 구성하였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만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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