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20세기 미술사전 (알특5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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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20세기는 미술사에 있어 그 어느 시기보다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미술 활동이 전개되었던 시기. 미술사 전반을 포괄하면서 현대 미술의 뚜렷한 특징이 되어 온 사조와 사상, 그리고 개성적인 미술가들을 상세하고 명료하게 소개하고 있는 미술사전이다.
1,800여 명에 달하는 전 세계 미술가의 생애와 활동, 작품 경향과 20세기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며, 세잔, 고갱 등 20세기 미술의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말의 주요 미술가도 보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등 19세기 말의 미술 경향부터 신표현주의, 비디오 아트, 페미니즘 미술 등 최근의 모든 주요 사조와 운동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미술가와 사조 외에도 미술사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 미술사가, 미술 비평가, 미술품 수집가, 화상(畵商), 미술 행정가, 후원자, 그리고 미술관련 단체, 주요 전시회와 세계적인 미술관·갤러리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옥스퍼드에서 낸 책이지만 제3세계 국가들의 미술사와 주요 사항들에 대해서도 다루기도 한다.
주요 미술 작품들을 미술 동향과 사조별로(야수주의, 표현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팝아트 등) 정리하여 도판만 별도로 128쪽에 걸쳐 306점을 수록한 부분은 20세기 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각 항목과 연관되는 참고 문헌 목록도 빠지지 않는다.
시공사 창립 1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번역, 출간된 책으로 '한국미술연구소'의 현대 미술사 전공자들이 번역에만 꼬박 1년, 교열·편집에 3년이라는 오랜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었다고 한다. 1970년대 이후의 미술가와 미술운동을 보강한 1998년 개정판의 내용을 포함했고, 외국어 용어에 익숙한 전공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문 찾아보기'를 별도로 첨부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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