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삶 - 문학과지성 시인선 598 - 초판 (알조21코너)

순진한 삶 - 문학과지성 시인선 598 - 초판 (알조21코너)
순진한 삶 - 문학과지성 시인선 598 - 초판 (알조2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장수진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24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84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국 시의 또 다른 마녀’ 장수진의 세번째 시집 『순진한 삶』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시인은 “강력한 자기파괴적 힘을 발”(문학평론가 이광호·강계숙)한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았고 이후 격정적인 언어를 통해 내면의 순수한 감정을 가감 없이 표출해왔다. 이번 시집은 시인의 지난 자취와 나란히 걸으면서도 아름다움, 사랑, 죽음, 자유, 인간의 민얼굴 등과 같이 그가 열망한 것들에 관한 진솔한 감정을 여러 화자의 목소리로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2부로 엮인 총 60편의 시에서 내면의 감정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쉽게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졌고, 다칠 것을 알면서도 다시 들여다보는 순진하고도 용감무쌍한 마음은 한층 더 격정적으로 다가온다. 이 시집의 해설을 맡은 윤경희 평론가는 “어느 특정한 시간대에 진자의 진폭을 고정시키고 그것의 감각을 재차 확인”하며 “저물녘의 세계에 고유한 풍경을 층층이 인화해나”간다고 말한다. 시집의 첫 시 「불과 장미」속 “파티에는 언제나 도전적인 측면이 있”다는 시구로 그 서막이 열렸음을 알린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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