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떠나갔다 - 창비시선 257 - 초판, 저자서명본+직인 (알창2코너)

집이 떠나갔다 - 창비시선 257 - 초판, 저자서명본+직인 (알창2코너)
집이 떠나갔다 - 창비시선 257 - 초판, 저자서명본+직인 (알창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우영
출판사 / 판형 창비 / 2005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14쪽
정가 / 판매가 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속지 첫장에 시인인 저자가 붓으로 쓴 선물용 서명과 직인 있습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