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 초판 (알시1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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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1998년『현대시』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명료한 이미지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들을 선보여온 이재훈 시인의 첫 시집.
이번 시집에 실린 총 44편의 시들은 머릿속에 자유로이 떠돌던 혼돈을 지난 기억들에 하나하나 끼워넣는, 독특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시가 사랑의 대상이었다가 고백의 성소였다가 다시 불안의 자리를 옮겨가면서 여전히, 존재를 옥죈다고 말하는 이재훈 시인은 자신의 시가 ‘반성’이 아닌 ‘고백’이라고 이야기한다. ‘고백’은 생각 이전의 눈물이 앞서는 경험이라는 작가의 시에 대한 새로운 자유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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