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더듬다 - 실천시선 201 (알시21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실천시선' 201권. 유종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자 첫 번째 시조집. 시인은 1996년 「문예중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후,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당선했다. 그 후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네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총 네 권의 시집을 상자한 시인이 왜 시조집을 내게 되었는가? 시인은 이 궁금한 외도(外道)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속내를 밝힌다. "내가 나에게 멀어짐으로써 진정 나에게 가까워진다는 것…… 시에 대한 외도(外道)로서가 아니라 시에 대한 본도(本道)로서 시조의 품격을 생각해 본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