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도 목이 마르다 - 이원규 시집 (알시16코너)

강물도 목이 마르다 - 이원규 시집 (알시16코너)
강물도 목이 마르다 - 이원규 시집 (알시1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원규
출판사 / 판형 실천문학사 / 2008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60쪽
정가 / 판매가 7,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여섯 번째 시집.

시인은 강물이 흐르는 속도로 걷고 있다. ‘생명의 강’을 되찾기 우해서다. 시집은 이러한 시인의 도보순례 기록이다. 그는 길과 하늘과 자연의 모든 것들로부터 시들을 주워 올린다.

그리고 그 언어가 숙성하면 시의 길 위에 방생한다. 그렇게 시인이 들려주는 언어는 길과 돌과 자벌레의 목소리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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