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도 목이 마르다 - 이원규 시집 (알시1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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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여섯 번째 시집.
시인은 강물이 흐르는 속도로 걷고 있다. ‘생명의 강’을 되찾기 우해서다. 시집은 이러한 시인의 도보순례 기록이다. 그는 길과 하늘과 자연의 모든 것들로부터 시들을 주워 올린다.
그리고 그 언어가 숙성하면 시의 길 위에 방생한다. 그렇게 시인이 들려주는 언어는 길과 돌과 자벌레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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