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정끝별 시집 (알시19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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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98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이후, <삼천갑자 복사빛> <흰 책> 등의 시집을 펴낸 정끝별 시인의 네번째 시집.
시적 상상력으로 꽃과 나무, 지구와 별, 시대와 억겁의 시간, 딸과 아버지와 가족을 노래한다. 반복과 변주, 미끄러짐으로 이루어지는 시인 특유의 리듬감이 시편들 속에 담겨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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