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시집 (알문2코너)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시집 (알문2코너)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시집 (알문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형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11년 3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205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394권.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가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시인'으로, '이지와 감성의 결합, 언어와 율조의 긴장, 감각과 서정의 균형 등을 통한 시적 성취를 높이 평가'(2009년 제24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심사평)받고 있는 박형준의 다섯번째 시집.

2005년 출간한 전작 <춤> 이후 6년 만의 새 시집이다.

긴 시간 때문이었을까. 2009년 제24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외 14편의 작품을 비롯, 2009년 '올해의 좋은 시'를 수상한 '무덤 사이에서'와 2010년 제10회 미당문학상 본심 진출작 '빗소리' 등을 포함하여 시인이 엄선한 작품들을 추려 모았음에도 그 편수가 100편을 꼬박 채우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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