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을 보았다 - 백상웅 시집 (알시0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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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창비시선' 352권. 2008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섬세하고 따뜻한 서정적 감수성의 세계를 펼치며 기대되는 젊은 시인으로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백상웅의 첫 시집.
등단 당시 "인간세계의 갈등과 상처를 식물적인 상상력으로 봉합하고 치유"하며 "순수 우리말의 음색과 빛깔을 잘 살려 자연 서정의 세계를 독특하고 빼어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던 시인은 세밀한 관찰력과 깊이있는 성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아픔을 기록한다. 아울러 친근한 언어와 부드러운 상상력으로 그 아픔을 따스히 어루만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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