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그리고 지금 여기 - 시 - 도요문학무크 2 (알시9코너)

80년대 그리고 지금 여기 - 시 - 도요문학무크 2 (알시9코너)
80년대 그리고 지금 여기 - 시 - 도요문학무크 2 (알시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준태, 하종오, 김명인, 이정록 등 다수의 시인들
출판사 / 판형 도요 / 2012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크기) / 27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뜨거운 한 시절을 건너온 스물여섯 시인의 시와 산문

 

목차

도요문학무크 2를 펴내며
편집 방향과 원고 모집

김준태
아아光州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공알하나/ 불이냐 꽃이냐/ 탄허呑虛 스님/ 60년 聖事/ 체옹 에크Chepung Ek/ 쌍둥이 할아버지의 노래/ <산문> 시인이여, 예언의 나팔을 불어라

이하석
제미꽃에 대하여/ 투명한 속/ 김씨의 옆얼굴/ 초록의 길/ 민들레 쓰나미/ <산문> 화려한 삶의 뒤안의 폐허를 묘사하다

김명인
등하관제燈火管制/ 가을江/ 공중부양/ 선지/ <산문> 시를 쓰지 못해 고단했던 그 여러 해

이태수
망아지의 풋풋한 아침이 되고 싶다/ 河回에서-탈놀이/ 사월 어느 아침에/ 절망의 빛깔은 아름답다/ 눈, 눈, 눈/ 달빛/ 달밤-침묵의 빛/ <산문> 초월에의 꿈꾸기

하종오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필리핀 유감 2006년/ 몽골 유감 2008년/ 중국 유감 2002년/ <산문>나의 80년대 시가 나의 2010년대 시에게 하는 질문

강영환
그러나 애들아/ 칼잠/ 단체사진/ 다리기둥을 따라서/ 깃발처럼/ 겨울 숲에는 노래가 없다/ <산문>다시 아픔을 찾아서

고형렬
수풀 속에는/ 동해1/ 화곡동의 빨간 벽돌 속에는/ 붉은 물감을 떨어뜨리다/ <산문> 이천년대라는 백지白紙의 시공간 뒤에서

이윤택
사랑/ 우리들의 學舍위에 세울 새로운 도시/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춤추는 도깨비가 되고 싶구나/ 시간고 함께 사라지다/ 희생, 혹은 최승자/ <산문>80년대적

박태일
나무들은 흔들린다/ 강포집/ 피라미가 잡히는지/ 조아라를 기억해 주셔요/ 첫눈/ 수흐바트르 광장/ <산문> 돋보기를 들고 달리는 기차

나종영
끝끝내 너는/ 무등산/ 5月, 光州여, 영원한 깃발이여!/ 너는 왜 거기 있고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새벽의 詩/ 물염정에 가서/ 와온에 와서/ <산문> 오월은 오늘이다

양애경
대전역에서/ 살의殺意/ 희망/ 벚꽃나무 곁을 지나며/ 어린 벚꽃나무가 꽃피는 밤/ 아씨들/ 조용한 날들/ <산문> 삼십년 후

김백겸
기상예보/ 강/ 도시인의 일기/ '아르키메데스의 점'에 대한 생각/ 거미집/ <산문> 인생과 시의 미로를 환상의 등불을 들고 헤매다

고운기
여자 K/ 立冬/ 예수가 우리 마을을 떠나던 날-都城 밖 대장장이의 노래/ 다시 여자K/ <산문>1980년 전후

이재무
장작을 패며/ 땡감/ 보리/ 다시 한강에서/ 한강 브루스/ <산문> 80년대와 2000년대는 나에게 무엇인가?

고재종
귀가/ 빈 들-농사일지 26/ 들길에서 마을로/ 방죽가에서 느릿느릿/ 국외자의 門/ 동굴 천장에 매달린 종유석처럼 울다/ <산문> 국외자

최영철
이 저녁에 땡전 한푼 없이/ 아침부터/ 잡풀들의 조서/ 봄 복수/ 외불 지나며/ 자살특공대/ <산문> 격문을 쓰지 못했다

박진형
눈/ 하늘길/ 신록의 숲/ 상복 입은 새/ 노랑나비는 열반 중/ 줄광대/ <산문> 시는 결국 통섭의 통찰력

박영희
관용이 마누라/ 잔별/ 최후 진술/ 틈/ 일몰/ <산문> 80년대엔 사람이 보였었다

이월춘
삼봉산 달빛에 묻다/ 칠판지우개를 들고/ 잡부금/ 光州와 廣州/ 동백다방/ 절값/ <산문> 내 시의 북극성을 찾아서

황학주
보예/ 혹한/ 그 무렵/ 지장천을 보며/ 某月某日의 별자리/ 자음 이전/ <산문> 붉은 저녁 해를 등 뒤에 받으며

임동학
슬픈 물음들/ 긴급 송신 sos/ 희망사진관/ 문득 서른 해가 지나간 어느 봄날 오후/ 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 것들은/ 헌사/ <산문> 뒤돌아보지 말라고 경고했던만

이응인
그대에게ll/ 묻습니다/ 어머니 강 바치는 시 - 함안보에서 절하다/ 밥통/ 동행/ <산문> 자본의 논리에 끌려 다니지 않으려는 몸부림

성선경
벌목伐木/ 소/ 뿔/ 목련/ 낙화落花/ 봄날/ <산문> 아무 것도 못해본, 모든 것을 다 해본

이정록
서시/ 탱자나무의 말/ 겨울헛간/ 머리맡에 대하여/ 올챙이배/ 독도/ <산문> 스무 살, 그 가위눌림

김선태
광주 · 1980/ 겨울 항구/겨울 歸路 - 광후 형에게/ 다꽃/ 품는다는 것/ <산문> 80년대, 내 청춘의 쓸쓸한 간이역이여!

오인태
냉이꽃1/ 아우에게/ 깃발은/ 첫눈/ 안부/ <산문> 미메시스에서 환상으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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