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 김명리 시집 (알시19코너)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 김명리 시집 (알시19코너)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 김명리 시집 (알시1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명리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04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36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7,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노래의 서 | 마음이 머무르는 곳 | 나무 속의 방 | 어악(魚樂) | 아주 투명한 끈
나비는 투브 모양의 꽃들을 좋아한다 | 녹우(綠雨) | 멀리 산그늘 속으로 |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금빛 골짜기 | 새는 날아가지 않는다 | 우포, 검은 보리밭 | 복사꽃 화전 |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제2부
대벌레 | 강물이 시작하는 곳 | 내 어머니의 이름으로 | 그 거리의 악사 | 황매화 꽃 핀 네 집 앞
저녁 비 | 청명 | 옻칠 자개장 | 상처를 위하여 | 너 떠난 밤 | 우기의 새
사나사(舍那寺) | 산노을 | 슬픔이 너의 이름이다

제3부
홍유릉 일기 1 | 홍유릉 일기 2 | 홍유릉 일기 3 | 홍유릉 일기 4 | 홍유릉 일기 5 | 홍유릉 일기 6
홍유릉 일기 7 | 명서풍 지나고 청명풍 오고 | 거울 속의 새 | 아주 잠깐 한뎃잠을 잤네
저 수양벚나무 | 하현 달무리 허공을 울리니 | 텅 빈 유모차 | 회향나무 울타리

제4부
그곳엔 아직 아무도 닿지 않았다 | 팔당 | 백야 | 백년 동안 그곳을 헤매다닌다 해도
월출일생(月出一生)의, 한가운데 | 음이월 지나고 김천 지나고 | 봄밤 | 배밭 속의 새더보기

- 시인의 말

제1부
노래의 서 | 마음이 머무르는 곳 | 나무 속의 방 | 어악(魚樂) | 아주 투명한 끈
나비는 투브 모양의 꽃들을 좋아한다 | 녹우(綠雨) | 멀리 산그늘 속으로 |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금빛 골짜기 | 새는 날아가지 않는다 | 우포, 검은 보리밭 | 복사꽃 화전 |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제2부
대벌레 | 강물이 시작하는 곳 | 내 어머니의 이름으로 | 그 거리의 악사 | 황매화 꽃 핀 네 집 앞
저녁 비 | 청명 | 옻칠 자개장 | 상처를 위하여 | 너 떠난 밤 | 우기의 새
사나사(舍那寺) | 산노을 | 슬픔이 너의 이름이다

제3부
홍유릉 일기 1 | 홍유릉 일기 2 | 홍유릉 일기 3 | 홍유릉 일기 4 | 홍유릉 일기 5 | 홍유릉 일기 6
홍유릉 일기 7 | 명서풍 지나고 청명풍 오고 | 거울 속의 새 | 아주 잠깐 한뎃잠을 잤네
저 수양벚나무 | 하현 달무리 허공을 울리니 | 텅 빈 유모차 | 회향나무 울타리

제4부
그곳엔 아직 아무도 닿지 않았다 | 팔당 | 백야 | 백년 동안 그곳을 헤매다닌다 해도
월출일생(月出一生)의, 한가운데 | 음이월 지나고 김천 지나고 | 봄밤 | 배밭 속의 새
호랑거미 약사 | 추사 적거지까지 비 맞으며 | 모슬포에 젖다 | 망우리 지나는 봄 | 목련 | 폭우 속
세월이 가면서 내게 하는 귓속말

제5부
성야(聖夜) | 모든 것 | 묘적사 입구 | 몽골 초원으로 가는 길 | 공수래, 만수거 | 월식
구화산을 내려가며 | 떠도는 자에겐 구름이 그의 악대(樂隊)이니 | 피그미를 위한 밤 | 멀리 더 멀리
즐거운 나침반 | 모하비 사막에서 온 편지 | 은행나무 등불 | 어느 날 갑자기

▧ 해설 | 죄와 노동 - 그 아름다운 힘의 시 (김주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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