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 창비시선 125 (나3코너)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 창비시선 125 (나3코너)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 창비시선 125 (나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희덕
출판사 / 판형 창비 / 2005년 초판15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10쪽
정가 / 판매가 0원 / 7,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예리한 감성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회모순과 생활의 단면을 포착한 59편의 시들.

꽉 짜인 듯 보이는 일상이 얼마나 많은 틈을 지니고 있는지, 그 일상을 꾸려가는 우리들은 얼마나 허점투성이인지를 안타까이 바라보는 시선은 섬세하며 성숙해진 시세계를 보여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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