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에오스 클래식 EOS Classic 2 (알조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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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책 읽는 즐거움을 여는 고전'을 모토로 하는 '에오스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옥스퍼드 대학 교수였던 루이스 캐럴이 학장의 어린 딸들을 위해 창작한 판타지 동화이다.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어린이문학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읽지 않고도 읽었다고 착각하기 쉽다. 또 대강의 이야기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새롭게 읽을 만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기도 쉽다. 그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을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책이며,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텍스트이다.
"그림도 대화도 없는 책을 뭐가 좋아서 읽는담?" 앨리스는 혼자 중얼거린다. 언덕 위, 언니 옆에서. 그때 말하는, 거기다가 조끼에 회중시계까지 가지고 있는 토끼가 나타나고,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뛰어든다. 이때부터 앨리스의 신나고 환상 가득한 여행은 시작된다.
홍학과 살아 있는 고슴도치를 이용한 크로케 놀이, 3월의 토끼와 함께한 엉망진창 티 파티, 금세 나타났다 사라지는 체셔 고양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인생의 진정한 슬픔을 깨달은 자가 웃음의 신에게 바친 선물"이라는 표현처럼 다 자란 어른들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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