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 어른을 위한 동화 (알카16코너)

남방큰돌고래 - 어른을 위한 동화 (알카16코너)
남방큰돌고래 - 어른을 위한 동화 (알카1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도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9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92쪽
정가 / 판매가 12,50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안도현의 '어른을 위한 동화' <남방큰돌고래>가 출간되었다. 1996년 알래스카로 연어의 회귀를 따라갔던 시인 안도현이 이번에는 제주 바다, '남방큰돌고래'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안도현 시인의 한결 원숙해진 필체와 폭넓은 철학적 사유를 만날 수 있다.

사람들에 의해 불법으로 포획되었다가 자유를 찾은 한 소년기 남방큰돌고래를 모델로 하고 있다. 그 돌고래의 이름이 '체체'. 체체는 인간이 쳐놓은 그물에 포획되어 길들여져서 쇼돌고래로 전락했다가, 특별한 사람들의 노력에 힘입어 제주 바다로 돌아간다. 여기까지는 2013년 서울대공원에서 제주바다로 야생 방사된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사건에서 작품의 모티브를 가져온 것.

시인 특유의 상상력을 발동하여 현실에서 훨씬 더 나아간다. 고난을 겪고 훨씬 성숙해진 체체는 야생의 제주 바다에 적응하며 여러 사건을 겪는다. '나리'라는 암컷 돌고래와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임종을 맞이한 할아버지 돌고래의 유언 '마음의 야생지대'를 듣고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감행한다. 남태평양까지의 모험을 통해 '체체'는 한 차원 높은 정신의 자유를 얻게 되는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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