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용한 치료 - 테라피스트, 침묵으로 치료하다 (알카1코너)

아주 조용한 치료 - 테라피스트, 침묵으로 치료하다 (알카1코너)
아주 조용한 치료 - 테라피스트, 침묵으로 치료하다 (알카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사이쇼 하즈키 (지은이), 전화윤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글항아리 / 202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4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9,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병들고 또 왜 치료되는가? 『아주 조용한 치료: 테라피스트, 침묵으로 치료하다』는 이 질문에 관한 치열하고도 밀도 높은 논픽션이다. 사이쇼 하즈키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나, 일본에서는 빈틈없는 취재와 성실한 태도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다. ‘절대음감’이라는 재능에 대해 취재한 『절대음감』으로 쇼가쿠칸 논픽션대상을, 쇼트-쇼트 소설의 대가 호시 신이치의 삶을 기록한 『호시 신이치: 1001편의 이야기를 지은 사람』으로는 제29회 일본 SF 대상, 제29회 고단샤 논픽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책에서 사이쇼 하즈키는 정신의학의 장에 몸소 뛰어들어 5년여의 취재를 거친다. 그가 특히 파고드는 분야는 비언어적 표현을 통한 심리치료다.

언어는 인과관계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한다. 따라서 언어로 하는 상담은 때로 치료를 왜곡시키거나 정체시킨다. 그리하여 사이쇼는 일본 융 심리학의 선구자인 가와이 하야오가 일본에 소개한 ‘모래놀이치료’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살핀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치료자와 내담자를 비롯해 정신의학 및 상담·임상심리학계에 몸담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직접 임상심리 전문대학원에 진학하고, 내담자로서 카운슬링을 받기도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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